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산시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1년 전 사용 중이던 이북(ebook)용 태플릿 PC의 디스플레이가 고장 나 4만5000원을 주고 새 기기로 교체 받았다. 해당 기기가 단종돼 수리가 불가능했던 탓이다. 하지만 얼마 전에는 교체 받은 태블릿 PC마저 박살 나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배터리가 심하게 부풀어 오르며 본체가 깨져버린 것. 김 씨는 “업체 측은 이번에도 4만5000원을 내고 새 기기로 교체 받으라는 무성의한 응대를 하더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연다 김밥에 진심인 이마트24, 신안군서 열린 ‘김밥경연대회’ 성료 세븐일레븐, 잠실 인근 9개 점포 포켓몬으로 물들였다 중국 게임, 결제 오류 빈발하지만 고객센터 불통...불만 들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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