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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불량 온수매트 팔고 무상수리 거부...커버 열었다고 파손 책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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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불량 온수매트 팔고 무상수리 거부...커버 열었다고 파손 책임 물어
  • 김민희 기자 kmh@csnews.co.kr
  • 승인 2019.11.13 07:0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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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 2020-11-28 14:03:56
일월제품 허리가 베겨서 겉천을 뜯어보니 가관이었어요 너무 화가났지요 호스가 들쭉날쭉 엉터리로 제조되어 있었고, as 문의하니까 2년지났다고 유료로만 된단고 함. 이건 누가봐도 공장출고부터 하자라고 이의제기하니 나몰라라 하네요

조문일 2019-11-17 18:13:06
일월의 경쟁사에서 만근 가짜뉴스 냄새가 나네..누가 저걸 뜯었는데 as를 해주냐 개념 없는것들..

Won2806 2019-11-13 10:14:05
니들맘대로 뜯은제품을 누가수리해주냐??
나참 기자도 똘아이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