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중국 시안서 후허핑 서기와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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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중국 시안서 후허핑 서기와 협력방안 논의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0.05.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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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중국 서안에서 후허핑 산시성 위원회 서기와 류궈중 성장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후허핑 서기는 이 자리에서 삼성이 코로나19 사태 초기 지역 주민들에게 방역물자를 지원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회견에는 성상임위원회 왕하오, 루젠준 및 서안시장 리밍웬 등이 동석했다.

후허핑 서기는 “코로나 방역 초기 삼성이 인애(仁愛)한 마음으로 방역물자를 지원해 섬서인민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성은 삼성과의 우정이 깊어지길 원한다”며 “성내 삼성의 프로젝트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로직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의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언급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방정부의 방역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삼성의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협력 영역을 넓히고 교류를 늘리자. 산시성이 새로운 시대를 맞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7일 중국으로 출국해 18일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시안 현장 점검 중인 이재용 부회장
시안 현장 점검 중인 이재용 부회장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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