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장르 VIP 고객을 위해 맞춤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 ‘리빙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하고 추후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한 신세계 바이어로부터 스마트 메시지 <공간의 기준>을 통해 트렌디한 상품 소개와 연출 방법, 상품 할인 혜택 등 직접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이번 달 <공간의 기준> 테마는 집콕족을 위한 ‘키친 앤 다이닝’이다. 다양한 조리도구와 접시 등을 통해 플레이팅 비법을 알려줌으로써 집에서도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신세계는 지난 3월부터 식품관 VIP를 별도 선정해 식품 바이어가 ‘이달의 식재료’로 추천하는 상품의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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