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에서는 ‘꿀잼’ 콘셉으로 에버랜드 테마파크 이용권과 꿀 상품으로 구성된 세트 두 종류를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인 패키지는 종일자유이용권 3장과 안상규 벌꿀 유리병 3종, 4인 패키지는 이용권 4장과 벌꿀 하드케이스 4종으로 구성된다. 종일자유이용권은 올해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에버랜드 아마존 캐스트가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출연한다.
또 에버랜드 직원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 ‘티타남(티익스프레스 타주는 남매)’과 에버랜드 출신 유튜버의 ‘윤쭈꾸’가 함께 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상품마케팅 담당 조일현 상무는 “에버랜드 티켓이 홈쇼핑에 약 10년 만에 등장해 의미가 크다”며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방송 제작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커머스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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