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은 ‘퓨어 핸드케어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퓨어 핸드케어 선물세트’는 최근 개인 위생관리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퓨어 핸드워시’와 ‘퓨어 손소독겔’로 구성된 맞춤형 실속 세트다.

‘퓨어 핸드워시’, ‘퓨어 손소독겔’ 두 제품 모두 품질본위 철학에 따라 원료 안전성부터 소비자 안심까지 세심하게 챙겨 올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이다.

특히 ‘퓨어 핸드워시’의 제품 전성분은 성분 안전성 판단 기준으로 널리 알려진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등급상 그린등급에 해당하는 성분만을 사용했다.

또 코코넛, 야자유 등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피부자극이 없고 글리세린‧로즈마리잎 추출물 등을 넣어 피부보호까지 세심하게 신경썼다.

공인 기관을 통해 인체 유해균에 대한 99.9% 제거 효과가 입증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퓨어 핸드케어 선물세트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가능하다.

피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장기 불황 등이 겹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된 만큼 실속형 가치소비 성향에 맞춰 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하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