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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명절 인기 주방용품 할인된 가격으로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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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명절 인기 주방용품 할인된 가격으로 단독 판매
  • 김민국 기자 kimmk1995@csnews.co.kr
  • 승인 2021.01.12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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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명절 인기 주방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명절 차림상에 오를 전통 유기 그릇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는 20일엔 옥식기, 수저, 찬기 등이 포함된 ‘여주공방 옥식기 4인 세트’를 75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오는 16일엔 면기, 수저, 볼, 술잔 등으로 구성된 ‘오부자유기 프리미엄 궁중면기 4인조 세트’를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두 상품 다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든 고급 유기다.
 

명절에 자주 사용하는 냄비류도 판매한다. 오는 13일엔 독일 대표 브랜드 휘슬러의 ‘발렌시아 1845 냄비세트’를 판매한다. 냄비 세 개와 소스팬, 채반, 5인조 커트러리 등 총 9종의 종합 주방용품 세트를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오는 30일엔 300년 전통 명품브랜드 헹켈의 최고급라인 ‘바이탈리티 IH스텐냄비 풀세트’를 32만9000원에 판매한다.

음식 보관 용기와 재가열을 위한 후라이팬도 준비돼 있다. 오는 27일엔 ‘테팔 매직핸즈 블랙라벨 IH 후라이팬’을 판매한다. 손잡이 탈·부착이 가능해 정리와 수납이 간편하며 열 센서가 있어 조리 중에 최적의 온도가 유지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후라이팬, 냄비 각 3종에 사은품 독일 WMF인덕션까지 더해 21만9000원에 판매한다.

다음달 6일엔 ‘레이첼바커 메도우플라워 도자기 밀폐용기’ 총 15종을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천연 원료와 무연유약을 사용한 이 제품은 납, 카드뮴 검출 테스트까지 마쳤다.

CJ오쇼핑은 “명절 준비 과정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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