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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검은별 신발'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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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검은별 신발' 업데이트 진행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1.13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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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최고의 장비인 검은별 방어구 마지막 세트 '검은별 신발'을 13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검은별 신발은 제작 의뢰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아이템 '균열의 잔재', '망령의 기운'과 '메디아 3인의 대장장이' 지식을 모으면 완료할 수 있다.

주무기를 시작으로 방어구까지 모든 검은별 장비가 추가 완료됐다. 검은별 갑옷과 투구·장갑·신발을 함께 착용하면 ▲몬스터 피해 감소 ▲몬스터에 대한 상태 이상 저항 ▲생명력 추가 상승 등 강력한 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자 윈터 시즌 전용 의뢰 '폴락의 탐험'을 추가했다. 6개 지역을 탐험하면 의뢰를 해결할 수 있다. 보상으로 ▲레이라의 꽃잎 ▲발크스의 조언 ▲능력치 상승 아이템 ▲경험치 추가 획득 버프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과 특별 칭호 '기묘한 여행가'를 지급한다.
 


펄어비스는 새해를 맞이해 핫타임 이벤트를 1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아르샤 서버를 제외한 전체 서버에서 24시간 아이템 획득 확률이 50% 증가한다.

아울러 지난 1월 6일부터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노바 각성 및 전승 성장 지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접속만 해도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정착 자금 금괴와 강화 재료 아이템, 접속 보상을 누릴 수 있다. 기술 경험치 획득량을 큰 폭으로 올려 주는 의문의 기사 이벤트를 함께 열어 신규 스킬을 빠르게 강화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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