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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Z 세대 잡는 '잇백' 소개...실용성 편안함 모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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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Z 세대 잡는 '잇백' 소개...실용성 편안함 모두 잡아
  • 황혜빈 기자 hye5210@csnews.co.kr
  • 승인 2021.05.06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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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F&F, 대표 김창수)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가 실용성에 중점을 둔 트렌드를 반영한 '잇백(it bag)'을 소개했다. 

먼저 크로스백인 '모노그램 후디백'은 가방의 덮개가 있는 형태의 플랩형 크로스백 디자인이다. 음각으로 새겨진 모노그램 패턴과 메탈 로고 포인트가 돋보이는 베이직한 후디백 스타일과 다양한 컬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레인보우 후디백으로 구성됐다.
 


폴리우레탄과 폴리에스테르, 코튼이 섞인 원단을 사용해 마찰에 강하면서 촉감이 부드럽다. 

또한 길이 조절이 가능한 로고 자카드 스트랩을 적용해 크로스백과 숄더백으로 2가지 형태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MLB맨투맨과 티셔츠 등 캐주얼룩 뿐만 아니라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려 MLB만의 럭셔리한 무드를 가미할 수 있어 포인트로 제격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모노그램 자카드 버킷백’은 팀 로고체를 사용한 모노그램 자카드 패턴과 3D 자수 로고가 새겨진 버킷백이다. 
 


양동이(BUCKET)의 모양처럼 핸들이 달려있고 가방 입구를 복주머니처럼 여밀 수 있어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앞 포켓과 내부 지퍼 포켓으로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갖췄으며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숄더와 토트, 크로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네이비와 베이지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모노그램 자카드 호보백’은 모노그램 패턴을 활용한 자카드 원단이 사용됐다. 네이비, 베이지 컬러 2종으로 출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은은한 광택감으로 어떤 데일리룩에도 과하지 않게 어우러지며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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