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시보드 가운데 부분이 떠 있는 모습 새로 출고한 수입차의 대시보드 보조석 가죽이 우글하게 들떠있는 것을 발견한 소비자가 불만을 토로했다. 경남 거제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최근 인수한 차량의 대시보드 보조석 가죽이 떠 있는 문제을 발견하고 딜러에게 항의했지만 "사용상 문제가 없다"며 나몰라라 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김 씨는 "제품 외관 불량인데도 사용에 문제가 없어 환불이나 교환, 수리 조치되지 않는다는 게 어이가 없다"며 억울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저축은행 민원 건수 바로 보기 어렵네...공시 방식 제각각 식기세척기 설치 당일 내부 바스켓 여기저기서 '녹' 발견 우리은행, 소아암 투병 어린이 초청 영화관람 시간 가져 화장품·건강식품 샘플에 본품 끼워 보낸 뒤 대금 청구...피해 속출 한미사이언스, 1분기 매출 3202억 원 '역대 최대'...영업이익 373억 원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위반사례 5곳‧부당광고 8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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