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대표인 이해선 대표와 서장원 대표는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코웨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상품ㆍ서비스ㆍ디자인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 이해선 [대표이사]
[부사장 → 사장 승진 1명]
▲ 서장원 [대표이사]
[상무 → 전무 승진 2명]
▲ 김동현 [DX센터장]
▲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상무보 → 상무 승진 2명]
▲ 강영섭 [기술서비스본부장]
▲ 김형권 [1사업본부장]
[부장 → 상무보 선임 4명]
▲ 김기배 [IT인프라실장]
▲ 김성록 [경영관리실장]
▲ 이현희 [S&H개발실장]
▲ 정은식 [CL사업기획실장]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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