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는 오는 31일부터 백미 210g 12개 묶음 상품이 1만4480원에서 1만5480원으로 오른다. 편의점은 다음 달 1일부터 햇반 210g 개별 상품의 가격이 1950원에서 2100원으로 오른다.
CJ제일제당이 즉석밥 인상에 나선 가운데 오뚜기, 하림 등 다른 식품기업들도 가격 인상에 나설지 주목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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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는 오는 31일부터 백미 210g 12개 묶음 상품이 1만4480원에서 1만5480원으로 오른다. 편의점은 다음 달 1일부터 햇반 210g 개별 상품의 가격이 1950원에서 2100원으로 오른다.
CJ제일제당이 즉석밥 인상에 나선 가운데 오뚜기, 하림 등 다른 식품기업들도 가격 인상에 나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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