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에 사는 오 모(남)씨는 지난 11일 병 음료를 개봉했는데 마시기 전 액체에 둥둥 떠다니는 검은 이물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용기 안쪽에 검은색 이물이 군데군데 묻어있었다고.
오 씨는 "밖에서 묻은 이물은 아니었다. 육안으로는 곰팡이처럼 보였다"며 찝찝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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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에 사는 오 모(남)씨는 지난 11일 병 음료를 개봉했는데 마시기 전 액체에 둥둥 떠다니는 검은 이물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용기 안쪽에 검은색 이물이 군데군데 묻어있었다고.
오 씨는 "밖에서 묻은 이물은 아니었다. 육안으로는 곰팡이처럼 보였다"며 찝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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