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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수해 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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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수해 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 실시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2.08.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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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가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에 31일까지 수해 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외관 및 실내 확인, 엔진 룸, 주행 및 안전 관련 부품 등 30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아울러,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에 수해 피해 차량 입고 시 유상 수리 부품을 30% 할인해 줌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견인 서비스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이번에 진행하는 수해 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가 피해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1일부터 전남 광주 및 전북 전주 지역에서 판매 영업과 서비스센터의 임시 운영 중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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