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최연소 CEO로 주목받았던 현대카드 김덕환 대표가 선임된지 1년 반 만에 자진 사임했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9일 김덕환 대표를 해임했다. 일신상의 사유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카드 김덕환 대표 지난해 4월 이사회에서 선임된지 1년 반 만이다.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24일까지였다. 현재 후임 대표이사는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카드는 이후 주주총회를 열고 새로 선임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혜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 "10년 내 톱10 초대형 IB 진입 목표"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디자인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락앤락, 자원 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실시...환경보호·자원순환 앞장 생보사, 상품 판매과정 민원 다발...손보사는 보험금 지급분쟁 꾸준 한진, 택배 서비스 강화 속도...네이버 'NFA' 라스트마일 배송부터 11번가 슈팅배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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