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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그룹, 성과주의 원칙 반영한 2023년도 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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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그룹, 성과주의 원칙 반영한 2023년도 임원 인사 단행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2.1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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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그룹은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GC녹십자와 GC셀, CG녹십자EM, GC지놈 등 계열사에서 5명이 승진됐고 5명이 신규 선임됐다.

회사 측은 "조직 건전성 강화를 위한 책임 경영과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자다.

◇ GC녹십자

[승진]
▲이우진 Global사업본부장
▲허기호 MSAT 본부장

[신규 선임]
▲박형준 음성공장장
▲이인규 화순공장장 (겸) GC인백팜 대표이사
▲이정우 CHC본부장

◇ GC Cell

[신규 선임]
▲민보경 세포치료연구소장

◇ GC녹십자EM

[승진]
▲박충권 대표이사
▲김관호 경영관리본부장 (겸) FM사업본부장

[신규 선임]
▲유종현 영업본부장

◇ GC지놈

[승진]
▲조은해 유전체연구소장 (겸) 유전체의학본부장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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