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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차별화된 서비스로 AS 고객 만족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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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차별화된 서비스로 AS 고객 만족 실현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2.12.07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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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는 애프터서비스(AS) 고객 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하고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에프터서비스 시스템은 ‘케어 서비스(Care Service)’. 국산 자동차 업계 최초로 주요 소모품 정찰제를 도입해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고객들이 르노코리아의 주요 정비 작업 가격이 투명하다고 여기는 셈이다.

또한 르노코리아는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 기술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실제 정비 시간에 최대한 가까운 사고 차 수리 작업 시간을 산출하고 있다.

보증기간 내에 수리 기간이 이틀을 초과하는 품질 문제가 발생하면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수리 후에도 일정 기간 안에 다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면 무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서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사고 차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영 및 지정 서비스점에서 사고 차 수리를 원하는 경우에는 무상으로 서비스 센터까지 견인해 준다.

이 외에도 사고 차의 수리 비용이 보험회사에서 산정한 잔존가보다 높을 경우 일정 금액의 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케어 서비스의 이용도 손쉽다. ‘MY르노코리아’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예약은 물론 견적까지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네트워크는 전국에 총 414곳을 운영해 접근도 용이하다.

르노코리아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전국 직영 서비스점에 예약 없이 찾아가 빠르게 정비 받을 수 있는 ‘바로 케어 서비스’와 서비스 센터의 영업시간 종료 후에도 차를 입고할 수 있는 ‘드롭 더 키(Drop the key)’ 등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내년 1월 31일까지 배터리 할인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에 르노코리아 서비스 센터에서 배터리를 교체하면 15% 할인을 제공한다. 모델에 상관없이 르노코리아 브랜드의 차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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