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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수해 피해 차량에 수리비 50% 지원…긴급출동 서비스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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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수해 피해 차량에 수리비 50% 지원…긴급출동 서비스도 제공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3.07.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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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와 파손 등의 피해를 겪은 고객에게 수리비 총액의 50%를 지원하고 수해 발생 지역 방문 서비스 등을 실시하는 '수해 피해 차량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차 보험을 들지 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수해 피해 차량이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지원해 준다.


또한 쉐보레는 수해 발생 지역에 방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 긴급출동, 차량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이번 집중 호우와 관련해 고객들에게 쉐보레 서비스 및 판매 네트워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원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해를 입은 차량 보유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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