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에 사는 김 모(여)씨는 평소 즐겨 먹던 참치캔 내용물의 3분의 1이 검은색으로 변질돼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살코기의 상당부분이 검은색으로 변질돼 있었고, 누렇게 말라붙어 있기도 했다. 김 씨는 “구역질이 날 정도로 냄새가 역해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불쾌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신은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 '불신' 이유 있네...보험사 '셀프 손해사정' 비율 50% 넘어 현대차‧기아‧모비스 3사, 올해 영업이익 첫 30조 달성할까 ELS사태 피했지만 충당금에 발목 우리금융...수익성 개선 험난 데브시스터즈, '쿠킹덤' 인기에 7분기 연속 적자 끊을까? [시승기] 아우디 Q4 e-트론, 럭셔리한 외관에 탁월한 전비 매력적 카드사, 'K-패스'에 추가 혜택 부가하며 고객 확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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