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지상 최대 21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59A㎡ 41세대 △59B㎡ 22세대 △84A㎡ 27세대 △84B㎡ 23세대 △84C㎡ 8세대 등 총 121세대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군자초등학교 및 답십리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현대시장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한양대학교병원 등의 편의시설과 △답십리공원 △배봉산근린공원 △청계천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부대복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단지로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DL건설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2·5호선 더블 역세권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 등이 갖춰진 곳”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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