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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 참가해 MZ세대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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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 참가해 MZ세대와 호흡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3.10.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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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이 친환경 캠핑 콘서트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해 MZ세대와 활발한 소통을 보였다.

캐리어에어컨은 최근 남양주 더글램핑에서 열린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소비자들을 직접 만났다. 48시간 동안 캠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던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은 맑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약 1만7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캐리어에어컨 부스는 브랜드의 상징인 파란색을 메인 컨셉으로 제작되었으며, 남양주의 숲과 페스티벌의 흥겨움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해 페스티벌 기간 내 약 800명의 관람객의 방문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캐리어에어컨은 페스티벌 기간 내 이색 경험을 선물하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했다. 자연과 동화된 부스에 입장하면 MZ세대의 취향을 담아낸 포토존은 물론 브랜딩 티셔츠와 리유저블백 등 캐리어에어컨의 한정판 굿즈가 전시됐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링던지기, 보물찾기 이벤트, 변화의 바람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변화를 통해 혁신을 추구하는 캐리어에어컨의 가치를 전달하고 ‘Change Me, Change Air’ 브랜드 슬로건을 알리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캐리어에어컨은 '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 외에도 신용산 부근 용리단길에서 진행한 '캐리인더시티', '에드워드 호퍼'의 국내 첫 개인전 서울시립미술관의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팝업 이벤트를 통해 MZ세대와 교감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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