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서비스 네이밍을 직관적으로 변경하고 안내문서, 공공문서, 증명서, 고지서 네 가지 서비스를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면 UIUX도 개편했다.
이밖에도 최근 도착 문서 및 미열람 문서 건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알림 화면을 전면 배치했다. 체납이나 안내문 분실 등의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카드 앱에서는 교통과태료, 범칙금 등의 공공문서 및 금융기관의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는 안내문서,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공공문서, 21종의 민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증명서, 생활고지서 조회 및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고지서까지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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