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는 자동 상체 기립을 돕는 리클라이닝 기능과 사용자 맞춤 안마 시스템 등 혁신적 기술을 탑재해 차별화된 안마기기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자동 상체 기립 기능을 탑재했다. 침상형 안마기의 경우 사용 시 눕고 일어나기 힘들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상체 안마부에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했다. 안마베드가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해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용자도 누워서 안마를 받은 뒤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코웨이는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를 내년 중 국내 출시하고 비렉스 주력 제품으로 힐링케어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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