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는 "공공의 이익추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 등 다양한 공익캠페인으로 공익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 시설은 살균·향균·청정·집진·탈취 뿐 아니라 유해물질을 차단해주는 역할 뿐 아니라 LED 화면을 게이트에 탑재시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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