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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패키지디자인대전서 대상 수상…건면·HMR 브랜드 쿠티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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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패키지디자인대전서 대상 수상…건면·HMR 브랜드 쿠티크 호평
  • 송민규 기자 song_mg@csnews.co.kr
  • 승인 2023.12.06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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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2023 제32회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 일반부문에서 대상과 팩스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다.
 


삼양식품은 이번 대한민국디자인대전에서 건면/HMR 브랜드 쿠티크(COOTIQ)와 수출 전용 브랜드 피칸티아(Picantia), 국내 최초 라면과자 브랜드 별뽀빠이를 출품해 각각 대상과 팩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수경 삼양식품 디자인팀장은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내고자 한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담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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