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는 독자적인 분위기와 이미지를 구축해 2030 여성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워너비이자 ‘추구미’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는게 코카콜라의 설명이다.
일상 속 가볍게 즐기는 이온보충음료 토레타라는 메시지를 담아낸 TV CF는 오는 4월 중순에 공개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윈터와 토레타가 만나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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