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K-BPI는 매년 소비자 조사 및 평가를 거쳐 국내 소비 생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판피린은 특정 브랜드를 인식 또는 회상할 수 있는 정도인 ‘브랜드 인지도’에서 ▲최초 인지 ▲비 보조 인지 ▲보조 인지 등 세부 지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특정 브랜드에 대한 호감 및 애착 정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충성도’의 ▲브랜드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랫동안 판피린을 사랑해 준 소비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감기약 브랜드로서 정통성과 상징성을 지켜 나갈 것이다”라며 “판피린은 감기약 NO. 1 브랜드답게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를 찾아뵐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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