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정당당첨자 계약을 진행한 결과, 총 472세대(일반분양 178세대)에 대해 잔여세대 없이 100% 분양이 완료됐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의 직접적 수혜지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했다는 점이 지역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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