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2.7% 증가했고 순이익은 7.8% 늘었다.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79.8% 증가한 910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수수료이익은 8.4% 감소한 710억 원이었다.
매매평가익은 전년 동기보다 2.0% 줄어든 890억 원, 기타영업이익은 29.2% 감소한 379억 원이었다.
하나증권의 올해 1분기 충당금 등 전입액 규모는 18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5% 줄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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