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기준 K-ICS비율 380.3%로 전년 동기(325.5%) 대비 54.8%포인트 상승했다.
같은기간 신계약CSM은 전년 동기 1572억 원 대비 3033억 원(192.9%) 증가한 4605억 원이었으며 보유CSM은 4조9089억 원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신계약 확대 등 영향으로 CSM증가와 함께 보험손익은 증가했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보유자산(FVPL) 평가손익 감소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손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