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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노출 '행복합니다→민망합니다'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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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노출 '행복합니다→민망합니다'로 바꿔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2 00: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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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대 가족들과 보기에 민망했다’ ‘선정적이었다’

탤런트 이휘향의 노골적인 가슴 노출 논란이 갈수록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과다노출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했다.

SBS 주말 드라마 ‘행복합니다’에서 이휘향은 며느리와 함께 고급 마사지숍을 찾았다. 엎드린 채 마사지를 받고 있는 이휘향의 옆 모습이 3분동안 카메라 앵글에 잡혔다. 이 장면에서 이휘향의 가슴이 파격적으로 노출되었던 것.

더욱이 며느리 최지나의 벗은 등까지 클로즈업 됐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동시에 노출신을 연출해 ‘민망함’을 더했다.

이로 인해 ‘이휘향’ ‘이휘향 노출’은 한 때 국보1호 '숭례문 화재'를 제치고 대형 포털사이트 검색어 1~2위로 부상했을 정도로 달아올랐다.

이날 ‘행복합니다’는 시청률 21.1%(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 다른 방송사의 주말극 MBC ‘천하일색 박정금’(20.1%)과 KBS2 ‘엄마가 뿔났다’(24.2%)와의 불꽃 튀는 시청률 경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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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08-02-12 01:18:12
살빠지고...
맨날 살빼라고 주위에서 너무 그랬어요 한방도 해보고 주사도 맞아봤지만은 몸에 자꾹만 나구 빠져도 그만둔 순간부터 요요가 생기더라고요 연에인들도 많이한다고 속더부륵한것도 좋아지고 2개월만에 11kg감량하고 61kg였던 내몸이 지금은 50kg됐어요 * 네이트에 ( 벨리언니 ) 치세요 * www.bellishop.com 010-8499-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