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트로트계의 큰 형님 현철(본명 강상수ㆍ63)이 며느리를 맞는다.현철의 장남인 강복동 씨가 3월7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박미진 씨와 화촉을 밝힌다.1969년 '무정한 그대'로 데뷔한 현철은 '봉선화 연정' '사랑의 마침표' '사랑은 나비인가봐' 등의 히트곡을 냈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최근까지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화장품·건강식품 샘플에 본품 끼워 보낸 뒤 대금 청구...피해 속출 한미사이언스, 1분기 매출 3202억 원 '역대 최대'...영업이익 373억 원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위반사례 5곳‧부당광고 89건 적발” 김재훈 경기도의원, '시각 장애인 시야 공유 솔루션 개발' 정담회 진행 박명숙 경기도의원, 기초생활수급 민원인 직접 만나 애로사항 청취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립5·18민주묘지 직접 방문해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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