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에 출연해 대마초 합법화와 간통제 폐지를 주장하는 등 내 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 마다 화제와 논란을 불러 온 가수 신해철이 ‘신해철의 쾌변독설’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인터뷰 전문가인 지승호씨가 질문하고, 신해철이 대답 하는 방식으로 엮었으며 일주일간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또 신해철은 책 제목에 맞게 대한민국의 음악계, 네티즌 문화 등 자신의 소신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뿐 만아니라 남성그룹 ‘동방신기’음악에 대해 또 조언을 했다. 신해철은 '쾌변독설’을 통해서“동방신기가 ‘O!정반합’을 부른 것이 민망하다”고까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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