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민은행이 중국 대지진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2억5000만 원을 중국대사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은행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 발생 직후 이재민 구호를 위해 운송비 포함 2억 원 상당의 긴급구호품 1만5000세트를 대한적십자를 통해 중국에 전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 "10년 내 톱10 초대형 IB 진입 목표"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디자인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락앤락, 자원 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실시...환경보호·자원순환 앞장 생보사, 상품 판매과정 민원 다발...손보사는 보험금 지급분쟁 꾸준 한진, 택배 서비스 강화 속도...네이버 'NFA' 라스트마일 배송부터 11번가 슈팅배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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