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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원짜리 옷 두번 입은 후 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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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원짜리 옷 두번 입은 후 폐품"
"의(衣)파라치 취급도"..기막힌 옷 분쟁 낭패 사례들
  • 박지인 기자 psy-b@nking.com
  • 승인 2008.06.04 08:02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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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언니 2008-07-08 11:30:10
어이없다
티한장에 37만원짜리가 있다는 기사가 아니다. 왜 거기에 어이없어들 하시는지.. 돈이 있으니깐 살 수 도 있겠지. 문제는 매장이나 업체측의 무책임한 행동에 있다. 37만원이나 되는 티셔츠라면 봉제과정에서 세밀한 처리가 들어갔고 원단도 그만큼 좋은 걸 쓰고 디자인척 측면으로도 가치가 있고 브랜드네임도 좀 된다는 말인데- 겨우 손톱하나로 올이 나간다는 것은 말그대로 '불량'이라는 말이다.클레임을 확인절차도 제대로 거치지않고 무시해 버린다고 밖에 볼 수 없다.무책임한 행동 개선해야한다.

박종선 2008-06-09 18:09:19
사고세탁물심의
세탁물심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세탁업주가 무조건 불리하다
왜야하면 유관 심의로는 한게가있다 공정심의하여 억울한 업소가업도록 최선을다하여야 할것입니다 제조업자는힘있는업자 세탁업자 약자좋은 결과로 함께웃기을 기원함니다^^

신선 2008-06-07 12:53:21
무슨 괴물들이냐.
손톱이 강철이고 겨드랑이에서는 염산이 줄줄흐르냐, 뭔 옷이 휴지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두 번 입었다고 그 꼴이 나나? ㅉㅉ

흠흠..ㅎ 2008-06-06 22:54:52
티 한장에 37만원은 좀 심하다;;
근데 솔직히 백화점 제품이 질 좋은게 많긴하다;; 남성의류는 디자인,옷감이 다 비슷비슷해서 잘 모르지만 여성옷은 바느질,마감처리,옷감,디자인 등등,,솔직히 백화점 옷보다 보세가게 옷보면 부실한 티가 많이 나서 눈에 안들어오더라,, 티셔츠 한장에 37만원은 좀 심하다 생각되지만;;

777 2008-06-04 22:26:59
ㅁㄻㅇㄹㄴ
모하러사서입냐?옷수거함에옷널렸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