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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현, 교통사고 '전치 6주 진단'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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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현, 교통사고 '전치 6주 진단' 치료중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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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남현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남현은 5월 22일 새벽 3시 전남 광주에서 맞은편에서 달리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 박남현이 차를 덮치는 사고를 당했다.

박남현은 지난 5월 22일 새벽 3시, 전라남도 광주에서 맞은편에서 오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 박남현의 차를 덮치는 대형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박남현의 차는 폐차 될 정도로 망가졌다.

이 사고로 박남현은 첫 진단 결과 척추와 목 등을 다쳐 일단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상태가 심각할 수도 있어, 의료진도 대학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박남현은 허리와 목에 부상을 입고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박남현은 4편의 영화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최근 영화감독으로의 데뷔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모든 일정에 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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