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청결해야할 생리대에 ‘파리’라니...너무 놀라 지금도 심장이 뛰어요”
여성위생용품인 생리대에서 짓눌러진 파리를 발견한 소비자가 충격에 빠졌다.
경기도 평택시의 박모씨는 지난 5월 28일 화장실에서 '화이트 프리미엄 오버나이트' 생리대를 교체하려던 중 거뭇한 이물질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무언가 싶어 떼어내 확인해보니 파리였다. 자칫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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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만평] "악~유한킴벌리 파리 붙은 생리대 착용할뻔!"
[송곳만평] "악~유한킴벌리 파리 붙은 생리대 착용할뻔!"
- 일러스트=이대열 화백 bido3@hanmail.net
- 승인 2012.06.12 08: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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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후
2008-06-17 01:12:14
분노의 여신
2008-06-12 11:12:23
정말 생각해도 끔찍한 일이다.
안그래도 방무제니 뭐니 말 많은데...생명이 태어나는 곳인데..
실수인지.......태만인지.....는 모르나...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따...
방무제가아니라 방부제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