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인터파크도서, '달콤한 나의 도시' 판매량 급증
상태바
인터파크도서, '달콤한 나의 도시' 판매량 급증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2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2주 인터파크도서 1위는 '꿈꾸는 다락방'이 차지했다.
지난 주 1위에 올랐던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두 번째 이야기'는 한 계단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
또 이번 주 순위 중 가장 눈에 띄는 책은 단연 정이현 작가의 '달콤한 나의 도시'로 이 책을 원작으로 한 동명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최강희, 이선균, 지현우 주연)'가 지난 6일 첫 방영된 이후 판매량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인터파크도서에 관계자는 "드라마 방영 이후 5일 동안만 무려 방영 전인 5월 한 달 총 판매량의 두 배 가까이(1,200여부) 판매되었으며, 5월 하루 평균 판매량의 평균 10배, 최고 14배까지 치솟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좌절모드’에서 ‘계속모드’로 즐겁게 실천하는 습관의 기술을 담은 『계속모드』가 19위로 새롭게 들어왔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