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페셜 '밥 한 공기'가 '살충제 옥수수'로 불리는 GM 옥수수(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독성에 대해 낱낱이 폭로했다.
한국의 옥수수 자급률은 0.8%에 불과하며, 한국이 1년에 수입하는 120만 톤의 옥수수는 대부분 미국산.
그런데 미국산 GM 옥수수의 독성에 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GM옥수수를 먹은 양떼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코에서 피 고름을 쏟아내고 경련을 일으켜 3년 내로 목숨을 잃게 된다.
한 박사의 연구 기록에 따르면 "GM 옥수수가 살충제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나 또한 내 아이에게 만큼은 식용 GM 옥수수를 주지 않을 것이다"고 밝힌 사실이 전해졌다.
실제 그의 쥐 실험 기록에 따르면 암컷 쥐는 당분과 지방 수치가 급상승하다 동맥 경화를 일으켰고 수컷 쥐는 간과 콩팥 등에 이상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 옥수수는 전분 음식의 소비 증가세를 따라 국내에도 대량으로 수입됐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충격적이다" 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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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과학자들이 같은 실험결과 할 때,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가없었다."
실험결과 전부 기형, 암등등 문제가 생겼다.
미국 고위관료와 커넥션.민관교류. 몬산토사 임원=미국FDA임원,고위관료
실험결과조작/음폐. "안전하지 않다"라는 과학자는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