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차기작 '아이온'이 1일부터 앞으로 3주간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실시한다.
개발 단계부터 해외 서비스를 감안해 준비된 '아이온'은 4년여의 개발기간과 100여명 이상의 개발인력이 투입된 대작게임이다.
아이온 사업팀측은 "아이온은 세계가 주목하는 국산 대작게임으로 이번CBT를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아이온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여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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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 3주간 시범테스트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 3주간 시범테스트 실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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