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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는 노래 불러주는 남자... '노을의 청혼' 불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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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는 노래 불러주는 남자... '노을의 청혼' 불러 화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2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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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가 부르면 달라'

알렉스가  1일 방송된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노을의 청혼을 불러 여성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이날 함께 출연한 윤정희와 남규리에게 노래 불러주는 남자가 좋냐고 물어보자 그렇다고 하자 노을의 청혼이 거론됐다.

이에 알렉스는 여성들이 이노래를 의외로 좋아한다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솔비는 불쑥노래 한 소절을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알렉스는 100일, 1년 같은 기념일에 이벤트 같은 것을 하는 것은 싫어한다며 오히려 평소에 불쑥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규리가 생일날 3명의 남자로부터 동시에 대시받은 사연, 어려웠던 시절, 캐스팅 비화와 함께 탤런트 윤정희는 평소 슬픈 이미지와는 다른 근성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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