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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요구르트 '변비 퇴치' 효능에대한 배심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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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요구르트 '변비 퇴치' 효능에대한 배심원 판결
  • 최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1 08:29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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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건강의 3요소로 '3快(쾌)'가 꼽혔다. 쾌식 쾌면 쾌변이다.

쾌변은 쾌식과 깊은 관련이 있다. 쾌변을 만들려면 쾌식을 해야한다. 원료가 좋아서 제품이 잘나오는 이치다.

쾌변을 부르는 식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상식.

육식을 즐기는 서구인들의 변은 하루 100g정도라고 한다. 반면 채식만하는 파푸아뉴기니인들의 배변량은 무려 1kg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평균적으로는 일반 성인의 경우 하루 배변량은 100~200g정도. 바나나 1~2개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횟수는 적게는 1주일에 3번에서 많게는 하루에 3번까지를 정상으로 친다. 배변량이 하루 35g이하이고 화장실 가는 횟수가 1주일에 2번 이하면 변비로 볼수있다. 반대로 배변량이 하루 300g이고 하루에 4번이상이면 설사에 해당한다.

변비의 해악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변이 배출되지 못하고 장안에 남아서 독소를 계속 뿜어대는 바람에 피부질환 간질환 두통 비만 치질 치루등의 원인이 되고 대장암의 주요 발병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5.1%가 변비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소화기 증상으로 1차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의 7%가 변비 환자라는 조사도 있다.

미국에서도 매년 400만명의 변비 환자가 발생, 이중 300만명이 의사로부터 완화제나 사하제를 처방받고 있다고 보고 되고 있다.

변비환자는 여자가 남자보다 3배 많으며, 특히 65세 이후에 빈발해 여자는 2명중의 1명, 남자는 3명 중의 1명이 변비증상으로 완하제 사용이나 관장을 한다고 한다.



의사들은 변비의 원인이 아주 다양하며, 단일적인 요인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

수분섭취 부족, 운동 부족, 다이어트중의 적은 식사량, 스트레스,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나이, 여행, 변을 자주 참는 생활습관, 약물(제산제, 혈압약, 진통제, 우울증 치료제 등의 복용, 신경계 질환, 치질의 고통 및 과민성 대장증후군, 부적절한 배변습관 등이 변비가 생기게 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식이섬유가 부족한 패스트푸드등 간편식과 육류식은 변비를 악화시키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다.

한국인의 일일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은 지난 1969년 24.5g이었으나 1990년 17.3g으로 30%감소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장량 20~40g, 美 식품의약안전청(FDA)의 20~35g에 비해서도 크게 부족한 수준.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는 광고카피로 유명한 쾌변요구르트는 파스퇴르가 2005년 3월 장건강을 위해 야심차게 출시한 기능성 발효유. 쾌변요구르트는 말 그대로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시원한 배변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장에서 음식물 분해를 도와주는 유익한 균을 대량 투입시키고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토록해 대장운동과 배변을 촉진한다.

변비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기존 요구르트에 비해 다기능 복합 식이 섬유가 2배이상 들어 있고 균주도 발효유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의 HOWARU(하와유) 비피더스 균주를 사용해 쾌변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식이섬유는 150ml한병당 6g정도가 함유돼 있다. 역시 장전문을 표방하는 경쟁사 요구르트 제품의 식이섬유량이 1~2.4g인점과 비교, 4~6배가량 많은 수준. 쾌변요구르트 3~4병을 섭취하면 WHO의 식이섬유 1일 권장량을 만족할수있다.

식이섬유와 비피더스 균은 궁합이 잘맞는다. 복합식이섬유가 많은 장 환경에서 비피더스균이 잘 증식하기 때문이다. 비피더스 유산균은 면역시스템을 조절하고, 외부로부터의 병원균 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며 소화와 흡수를 증진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하아유 비피더스 균주는 쾌변 요구르트 1병(150ml)당 700억 마리 이상, 활성 유산균은 1000억 마리 이상등의 천문학적 수를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불용성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을 함유하고 있는 푸룬과즙과 야콘농축액이 들어있고 자일로올리고당·유과올리고당·프락토올리고당·락츄로스 등 복합 올리고당은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돼 역시 비피더스 증식을 도와주는 자양분이 된다.


쾌변요구르트는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돼 각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수있도록 했다. 골드키위, 사과, 포도, 골드파인애플등이다.

이중 골드파인애플은 원료인 우유에서 지방을 모두 제거한 무지방 우유로 만들어진다.

변비개선을 위해 하루 2~3병을 마실 경우 "칼로리가 부담스럽다"는 소비자들의 우려를 반영했다.

무지방 쾌변 요구르트는 지방을 제거해 칼로리가 일반 요구르트에 비해 15%정도 낮다.

변비와 다이어트 효과를 모두 노린 이중 포석인셈이다.

쾌변요구르트의 복용법에대해 파스퇴르유업측은 "정해진 규칙이 있진 않지만 하루 2개정도가 적당하다'고 조언했다. 더 많이 먹어도 부작용은 없지만 비용이나 칼로리가 다소 부담스러울수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시간은 식전보다 식후에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사단법인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지난해 12월21일 파스퇴르유업에‘쾌변요구르트’의 변비 개선에 대한 공식 발효유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쾌변요구르트의 변비개선 효과를 학문적으로 인정한 뜻깊은 행사였다.

이에앞서 대장항문학회는 쾌변요구르트의 변비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를 공식 학회지 10월호에 게재했다.

임상실험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동세브란스병원 외과학교실과 영양과의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 병원 외과에 내원한 만성 기능성 변비증상의 여성환자 42명이 실험에 참가했다.

42명의 환자들은 2그룹으로 나뉘어져 1그룹은 경쟁사 장 요구르트를, 2그룹은 쾌변요구르트를 4주간 하루 2개씩 복용했다.

그결과 쾌변 요구르트를 복용한 그룹에서 배변횟수, 과도한 힘주기, 변의 굳기, 불완전배출감, 배변시 항문 폐쇄감등 변비의 전형적인 증상들이 개선됐다.

약물로 검사한 변의 대장 통과시간도 복용전 39.2±31.4시간에서 복용후 25.2±20.7 시간으로 크게 단축됐다.

반면 경쟁사 요구르트를 복용한 1그룹의 대장 통과시간은 복용전 39.7±25.9시간에서 복용 후 41.9±25.2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연구진은 4주간 복용후 2주간 복용을 중단토록했다.그결과 증상은 복용당시보다 악화됐으나 그래도 처음 병원에 내원했을 당시보다는 호전된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진들은 쾌변요구르트로 변비 개선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한 복용이 전제돼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은 학계에서도 공식 인정한 국내 최고의 변비개선 요구르트 '쾌변 요구르트'의 효능을 직접 체험하기위해 소비자 체험 평가을 실시했다.

변비증상이 있어 쾌변 요구르트 복용을 원하는 소비자 패널 58명에게 하루(식후) 2개의 쾌변요구르트를 복용케 한뒤 효능에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6명이 중간에 개인사정으로 복용을 중단했거나 기한내에 설문조사표를 보내오지 않아 집계에서 제외 됐다.

총 52명의 패널중 여성은 43명(82.6%) 남성은 9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9명, 30대 8명, 40대 18명, 50대 14명, 60대 3명등으로 구성됐다.






총 52명의 패널중 변비증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37명으로 무려 71.1%에 달했다. 패널중 변비증상자의 비율이 이처럼 높게 나타난 것은 변비증상이 있어 이를 개선하려는 욕구가 있는 패널들이 쾌변요구르트 패널평가에 집중 지원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국내 변비증상 환자의 평균치는 (25.1%)

구체적인 변비증상으로는 화장실 가는 횟수를 가장 많이 지적했다. 1주일에 1~2회정도 15명(28.8%), 3~4회 정도 14명(26.9%)이었다. 나머지는 '변이 굳어서 배출이 시원하지 않다''힘을 과도하게 준다' '관장을 한다'는 등의 응답을 보내왔다.



다양한 노력들을 공개했다. '물을 많이 마신다'외에 변비개선에 좋다는 다양한 음식들을 섭취했다. 腸 개선 요구르트, 청국장 가루, 현미밥, 다시마가루, 알로에, 동큐자차, 배즙, 고구마, 껍질 사과등이 주로 먹는 식단으로 꼽혔다.

그외 물에 타먹는 식이섬유, 다시마환,푸룬주스등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했고 심한경우 정기적으로 설사약을 먹거나 관장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8명) 배를 문지르거나 요가, 복식호흡을 했다는 응답도 있었다.

효과를 보았던 방법은 청국장 다시마환에대한 효능 체험이 가장 많았고 '배를 문질러 주면 효과가 즉방이다'라는 응답도 있었다.



'음용한 적이 있다' 47명(90.3%) '음용한 적 없다' 5명 등으로 나타났다.

패널등 대부분이 변비로 고통을 겪는 만큼 변비개선 효과가 있다는 광고를 보고 구매 욕구를 갖게 됐다고 응답했다. 건강에 좋아서 혹은 맛이 좋은 점도 발효유 음용의 동기로 꼽혔다.

제품은 한가지를 꾸준히 음용한 경우(19명)보다 여러 종류를 번갈아 먹은 경우(28명)가 많았다. 배달해 먹는 경우는 한가지를 꾸준히 음용했지만 매장에서 사먹은 경우는 그때그때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했다.

효능의 체험은 배달해서 꾸준히 먹은 경우가 월등히 높았다. 배달받아 꾸준히 음용한 경우 19명중 15명(78.9%)이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으나 매장에서 불규칙하게 사먹은 경우는 28명중 18명(64.2%)만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변비개선을 위해 腸 요구르트를 음용한 적이 있는 47명의 요구르트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광고가 가장 큰 위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를 보고 정한다'가 21명(44.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먼저 먹어본 사람의 추천을 통해서'(12명.25.5%)), 나머지 14명(29.7%)은 '맛있는 제품으로' '가격을 따져서' '부모나 아내가 주문해준대로' '성분표를 보고'등의 다양한 선택기준을 제시했다.

이중 쾌변요구르트를 한번이라도 음용해 본사람은 총 19명(40.4%)이었다. 쾌변 요구르트 체험자의 비율이 이처럼 높은 것은 변비증상이 있는 사람들이어서 맛, 건강, 미용등에 앞서 변비 개선 효능을 선택의 제1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4가지가 비슷한 비율로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포도맛이 15명(28.8%)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은 사과(13명.25%) 파인애플(12명.23%)) 키위(12.23%)의 순이었다.

파인애플은 좀 달다. 키위는 약간 신맛이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


패널의 80%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 환영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변비를 단기간에 개선하기위해 하루 2~3개정도를 먹기도 하는데 비용과 칼로리가 만만치 않아 부담스러웠다. 무지방으로 칼로리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수있다'며 반겼다.

선호하는 맛이 각기 다르니 4가지 맛 모두 무지방 제품을 옵션으로 해달라는 요구도 있었다.(6명)

그러나 일반적으로 무지방 제품은 맛이 떨어진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고 선호하는 맛이 아니라도 무지방이라서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42%에 불과했다.

'무지방 파인애플이 가장 달다. 칼로리를 줄이려면 지방보다 단맛을 줄이는게 더 효과적 아닌가?' '무지방 제품은 다른 제품보다 텁텁한 감을 준다'는 등의 개인의견을 피력했다.



본지는 효능을 일률적으로 평가하기위해 3주동안 하루 2개씩의 쾌변요구르트를 음용토록 했고 영수증을 통해 구입 내역을 체크했다.

그러나 패널중 4명은 하루 2개를 먹던중 부작용이 있어 1개로 줄였다고 보고했다.



52명중 8명(15.3%)을 제외한 전원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효능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효능을 체험하기 시작한 시기는 19명(36.5)이 2~3일쯤 지나서부터라고 응답, 가장 많았다. 11명(21.1%)은 3~4일, 8명(15.3%)은 바로 반응이 왔다고 응답했다. 4명(7.6%)은 5~6일, 2명은 10일이 지나서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고 응답했고 음용중 아무 효과도 보지 못한 사람은 8명이었다.

효능은 배변횟수가 잦아졌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1주일에 3~4회였다가 4~7회로 규칙적이 됐다'(14명 26.9%)) '1주일에 2~3회였다가 3~4회로 늘었다'(8명.15.3%) '1주일에 1~2회 였다가 2~3회로 늘었다'(7명.13.4%)) '먹은후 바로 반응이 와 하루에 2번이상이다'(3명) '변보는 시간이 규칙적이 됐다'(8명.복수응답) '변비약 의존도가 줄었다'(4명)등의 순이었다.

힘주기가 좀 수월해졌다는 응답은 18명이었고 25명은 변의 굵기나 굳기 길이등에서도 개선이 됐다고 의견을 올렸다.

'종전에는 화장실에서 20분정도를 앉아 있었는데 이제 절반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 '변이 완전히 염소것 같았는데 원숭이 것처럼 돼간다' '7~8번 먹고난후 갑자기 급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효과 직빵이다''마시고 2일후 연속 2번 일을 봤는데 변기가 막혔다' '나도 모닝 dung 시작했다' '변비탈출이다''쾌변요구르트, 반사회적 상품이다. 방귀 대장이 돼다니...''설마 이깟것으로 했는데...되네! 돼!'등의 긍정적인 의견들이 쏟아졌다.

반면 효능을 체험하지 못한 패널들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군요' '마지막 기대마저 물거품' '탈출 난망, 돌겠군'등 효능을 보지 못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전체 음용자중 11명(21.1%)이 경미한 혹은 다소 심각한 부작용 체험을 진술했다.

부작용은 가스가 차거나 약간의 복통, 부글거림, 방귀가 많아짐등이었다. 5명은 설사를 했다고 진술했다.

가스찬 느낌과 설사 때문에 4명은 하루 2개 음용에서 하루 1개로 음용 횟수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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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09:57:37
그닥
먹어도 별 효과가 없어요

2008-08-26 22:54:11
((((((운동 포기....했는데도 10kg감량!!))
간단한 스트레칭과 이것!! 2주만에 5키로 뺐어요^^
개미허리 가는팔뚝 없는뱃살 얇은허벅지
뱃살 빠지는게 제일 먼저 눈에 보였어요!!

배고프지않는 다이어트
체지방은 쏙쏙...인치는 팍팍!!!

물만 마셔도 살이찌는 체질이라 뭘 먹어도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단백질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맛있게 먹었더니
한달동안 7kg 감량했구요..
계속 조금씩 살이 빠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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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퀸 2008-08-09 16: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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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08-07-28 01:19:28
이런 요쿠르트 종류는..
하루에 두개씩 먹어야 하는거구나..
하루에 하나만 먹어서 효과가 없었던건가?

완전좋아요. 2008-07-26 12:30:59
변비 환자분들 정말 좋아요..
저도 오랫동안 아파서 후유증으로 변비가 아주 아주 심했는데 이거 먹고 거의 매일 봐요..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