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에 무슨 일이...라이벌 애터미 대비 반품·환불 민원 건수 3배 이상 많아
암웨이에 무슨 일이...라이벌 애터미 대비 반품·환불 민원 건수 3배 이상 많아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8.08.24 07:07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누구
2018-10-28 11:55:20
이기사 뭐람?
2018-10-10 03:56:11
꺼삐딴
2018-09-02 23:03:10
정진하자
2018-09-01 01:12:58
그렇게 따지면 다이소가 반품률 거의 없으니까 제일 좋네.....
이무종
2018-08-31 08:06:09
ㅋ 역시 기사는 믿을게 못되요
애터미는 반품이 되긴 되나? ㅎㅎ
제품 불만이 있어도 제품뜯으면 안되고 하자 없으면 안된다는건데. 불만족해도 뜯은건 그냥 써야되는거 아닌가?
암웨이랑 같은 반품기준이면.
애터미 ㅡㅡ 악몽일텐데 반품률 상상에 맡깁니다.
반품된 갯수로 따지면 어떻하자는 말인가?
기자가 상식이 모자라다. 쯧
댓글은 안남길래도 하도 답답한 소리 기사적어놔서 아까운시간 들여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