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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긁히고 벗겨지는 전기밥솥 내솥, 소비자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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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긁히고 벗겨지는 전기밥솥 내솥, 소비자 과실?
소비자 과실 묻는 경우 허다...교체비용 부담 커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7.03.13 08:35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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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때문에 밥솥을 새로 사야합니까! 2017-04-16 23:48:48
쿠쿠나 쿠첸 내솥문제로 열받으신분들
모두 공정거래위원회등에 신고하세요
완전 배짱입니다
내솥판매재고가 없으면 벗겨진거 재코팅이라도 AS 해줘야되는데 자기들은 모르니까
알아서 중고를 구해쓰든 새걸사든 하라는
나쁜 상술을 부립니다 기능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지만 자꾸 모델바꾸고 호환안되게 만드는것도 소비자에게 일방적 부담을준다고 봅니다
내솥없어서 어쩔수없이 멀쩡한 밥솥버리고 새로 사야만하는 불합리한 판매를 고쳐야합니다

소비자보호 2017-03-14 10:34:40
쿠첸 쓰지 마세요..
본사 마인드가 아주 개판입니다.
밥솥은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해야 하는데 본사는 판매만 하고 그 이후는 나몰라라 하는 썩어빠진 생각으로 장사하는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