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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긁히고 벗겨지는 전기밥솥 내솥, 소비자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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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긁히고 벗겨지는 전기밥솥 내솥, 소비자 과실?
소비자 과실 묻는 경우 허다...교체비용 부담 커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7.03.13 08:35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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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우롱 2019-06-25 20:14:36
쿠첸 가격이 50~60만원대 전기압력 밥솥이 1년도 안돼서 팽킹(가격 17,000원)이 늘어나 바꾸지 않으면 압력이 안돼서 냄비밥처럼 되고 밥이 말라서 별수없이 서비스센타찾아서 바꿨습니다. 그런데 구입한지 2년반정도된건데 내솥이 방울방울 부풀더니 한개씩터져 벗겨지기시작하더라고요 찝찝해서 서비스센타에 문의하니 1년지나서 안된다고 구입해야 한다네요 가격을 알아보니 79,000원. 내구성 제로네요. 정말 화가 나요.당연히 밥은 거의 매일하는거 아닌가요? 1년에 10만원정도의 부품을 교체해야한다는게 말이 되는건지요. 어이가 없네요 수세미사용도 안했고 쌀도 안씻었습니다.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밥솥회사들 대책이 필요합니다.

쿠쿠 내솥 허물 벗듯 부풀어 올랐다 2018-11-07 10:02:06
저도3년 전에 구입한 쿠쿠밥솥 ih 비싸게 주고 구입했는데 몇일전에 내솥 안
쪽에 허물벋듯이 일어났는데 내솥구매가 62000원 모무교체 등등 8만원 결제
내솥안에 코팅한다는것을 오늘에야 알았네요 이런제품은 구입하지 않은것이
건강상에 최상일것입니다. 소비자고발원 신고해도 변호사답변 보니 권고사항이랍니다
라고 적혀있던데요

내솥바꿔줘!! 2018-04-01 23:00:51
말썽이 말성이 도를 넘고있구먼. 일류메이커라고 어떤놈이 소문내고 다니냐??? 쿠쿠너냐??? 쿠첸너냐!!! 내솥코팅문제로 소비자원성이 하늘을 찌러는데 두
쿠는 왜? 뒷짐만지고있소? ? 소비자들 화내는것 볼껴? ? ?

쿠쿵 2018-01-26 09:14:48
저도 코팅바닥이 죽 벗겨져서 서비스센터에
문의하였더니 벗겨진거 먹어도 문제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업체가 개선방안이라던지 .소비자입장에서
개선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완전 배짱이더군요
이건 정부에서 분석하고 업체에
개선명령을 내려야합니다
청와대서명운동이라도 해야할듯

아잉 2018-01-25 21:41:58
신발 그럼 뭘 사야되는거야
내솥 좀 쓸만한거 없나요?
전기밥솥 코팅 문제 없는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