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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종합건설 '공사판' 아파트 사전점검 강행...입주지연보상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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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종합건설 '공사판' 아파트 사전점검 강행...입주지연보상 회피?
입주예정일 2달 넘겨 입주자들 달셋방·고시원 전전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07.24 07:09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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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편 2018-07-24 20:12:10
참 너무합니다
생애 첫 내집으로 부푼 꿈을 이렇게 짓밟아버리네요 같은시기 하남에 대명루첸은 정말 잘지어놓고있으면서 울산은 무시하는건지
하자보수 및 미시공 오시공 확실히 끝나고 입주하도록 울산광역시에서 나서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악덕기업을 상대하기에는 서민들은 당할수밖에 없네요

바이오 2018-07-24 16:13:29
대피공간 우수관, 지하주차장 누수 등 말도안되는 일들이 너무많습니다...

울산맘 2018-07-24 15:33:09
아이쿠야~선분양 아파트의 폐해입니다
아파트를 저따구로 지어놓은게 무슨 건설회사입니까?철저한 조사 후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구사마 2018-07-24 15:03:46
진짜 너무하네요. 사람 사는 곳을 만들어야죠. 조사를 제대로 해봐야 됩니다.

2018-07-24 14:38:02
누가 더해달라고했나 모델하우스 그대로 지어달라는것도 못하는 건설업체 자재도 온 싸구려뺑이 갖다놓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