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전효성 5kg 감량 "한국의 비욘세로 거듭나 섹시미로 남심 흔들어"
상태바
전효성 5kg 감량 "한국의 비욘세로 거듭나 섹시미로 남심 흔들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09 2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5kg를 감량,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3월5일부터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첫 투어 콘서트 ‘SECRET TIME 2012’를 개최하고 일본 팬심 사로잡기에 나선 시크릿이 총 3회의 공연을 통해 위상을 드높였다.

이날 공연은 3D LED 영상을 배경으로 오프닝곡 ‘매직’으로 시작됐다. 이어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 국내 히트곡과 일본에서 발표한 노래 등 총 20곡으로 무대를 채웠다.

또 멤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솔로 무대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효성은 5kg를 감량한 뒤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전효성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더욱 빛을 발했다.

또한, 전효성은 힘있는 가창력을 과시하며 비욘세의 ‘나티 걸’(Naughty Girl)과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를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크릿은 첫 번째 일본 투어를 시작으로 해외 활동의 폭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