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시집 좀 다녀올게요’란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갸름한 턱선, 가는 팔, 잘록한 허리 등 전성기 때의 아름답고 날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어 “오늘의 아.점.저. 닭가슴살과 연어 구운 것 고구마 하나 블루베리 과일 어린잎 샐러드”라는 글과 함께 식단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먹으면 나도 전혜빈 되는 것?” “약간 더 쪄도 예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전혜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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