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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가슴 시린 이야기’ 폭발적 호응 “박완규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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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가슴 시린 이야기’ 폭발적 호응 “박완규 반응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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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의 신곡 발라드 ‘가슴 시린 이야기’가 그야말로 장안의 화제다.


휘성의 ‘가슴 시린 이야기’는 15일 자정을 기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후 각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싹쓸이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 “각 음악 사이트는 물론 SNS 상으로 이어지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휘성 또한 몸둘 바를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가슴 시린 이야기’는 오랜 시간 휘성과 호흡을 맞춰 온 김도훈-이상호 작곡가 콤비의 곡이다. 가사는 휘성이 직접 썼다.


또한 남성그룹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이 랩 파트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싱글 앨범 ‘가슴 시린 이야기’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설마’, ‘아는 사람’ 총 세곡이 수록돼 있다.


네티즌들은 “노래만 들어도 애절해”, “박완규가 들었으면 반응이 어떨까?”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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