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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누드사진 공개한 중국매체에 법적대응 “공개 게재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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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누드사진 공개한 중국매체에 법적대응 “공개 게재 부적절”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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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누드사진을 게재한 중국매체에 법적대응의 입장을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추자현 법률 대리인 ‘베이징강시문화발전유한공사’는 추자현 누드사진에 대해 “사적 기념용도로 촬영해 소장하고 있던 과거사진이 매체로 전해져 큰 피해를 입었다. 유출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추자현의 누드사진은 지난 9일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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